[노인 은퇴 시니어 매직]어느 전직 공무원 마술사의 이야기
전직 공무원 출신인 이수남씨(76)는 '마술사'입니다. 그는 항상 007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마술 동료 조길순 마술사와 함께 장애인 복지관, 학교, 교회,경로당에서 카드를 몇 장 꺼내 마술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인 은퇴 시니어 매직] 마술사는 또다른 기쁨을 주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같은 노인이면서 다른 노인들을 즐겁게 해주는 특이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수남 씨는 여생을 마술 전문가로 봉사하며 사는 것이 꿈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이 길을 고집하니다.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마술의 비법도 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수남씨는 지금도 어린이 집, 청소년단체, 교회 노인학교, 경로당, 복지회 등으로 부터 공연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이수남씨가 마술을 접하게 된 것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전매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일찍부터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던 것이죠. 결국 그는 웃음 치료와 마술을 선택했습니다. 웃음 치료에다 마술을 접목시키면 정신 건강이 좋아지고 활력소가 되겠구나 하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 뒤 연수 과정에서 웃음 치료 강의와 마술 실습 교육 등을 받고 웃음 치료와 마술사 자격증을 모두 갖게 되었습니다.
[노인 은퇴 시니어 매직] 마술도구를 이용한 화려한 마술은 무대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는 마법은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만들어 내는 기법이며, 마술은 숨겨진 비밀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마술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어른들에게 인생의 진실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마술 공연을 보면서 모두가 즐거워 하고 춤도 추고 반응이 좋은 것을 볼 때 마다 마술사의 사회적인 위치를 재삼 확인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마술사를 공인이라고 생각합니ㅏ. 그래서 마술사의 첫째 덕목인 인격을 갖추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인 은퇴 시니어 매직] 아이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죠?
이수남 씨는 마술과 함께 항상 웃음을 생활화 하고 즐깁니다. 온몸으로 크게 웃고, 15초 정도 길게 웃고 나면 속이 너무 시원하다고 합니다. 그는 또 지압, 스트레칭, 등산 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건강합니다.
그는 마술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의상은 주로 번쩍번쩍 빛이 나는 무대복이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마술을 하는 그를 보고 70대로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50대 이하로 보아주는 관객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이수남씨에세 있어 70대 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는 항상 즐겁고 재미가 넘칩니다.
그래서 공연이 끝난 후에도 피로한 줄을 모릅니다.
[사설] 어느 전직 공무원의 노인 사랑 중에서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324
마술을 배우고 싶다면 주저말고 전화 주세요. 신도림 매직 아카데미 상담문의 baengjoon@daum.net 010.7723.1282 |
*** 대이빅의 마술 즐겨 찾기 블로그 ***
특별한 마술 배우기,마술 강의,개인교습
강의 문의 010-7723-1282 baengjoon@daum.net
대이빅의 마술 즐겨 찾기 블로그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로고를 클릭 해보세요!!
대이빅과 함께 하세요. 마술이 즐거워 집니다.
마술,마술배우기,마술강의,대이빅,마술강사,마술체험,마술공연,과학마술,교육마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