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네이버 페이에, 제로 페이에 이어 페이 전국 시대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눈에 띄는 것이 페이코와 페이코인인데
이름이 비슷한 결제 시스템이지만 분명 서로 다른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색깔부터 다르네요..
페이코
페이코는 제휴 가맹점 확대를 통해 성장한 회사로 포인트 적립에 강점이 있고 가맹점을 잘 찾으면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페이코는 제휴 가맹점 확대를 통해 성장한 회사로 회원 가입을 통해 사용하며 가입후 계좌와 카드, 휴대폰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페이코인
페이코인은 결제 전문 업체인 (주)다날이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 화폐입니다.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블록 체인 암호 화폐를 주로 사용합니다. 페이코인의 목표는 기존 결제 시장에 참여를 블록 체인 기반의 스마트로 구현하여 빠르고 저렴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름이 비슷한 페이코와 페이코인의 차이는?
페이코와 페이코인은 결제간편 시스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카드가 아닌 어플 기반으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페이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화폐로 화폐의 유동성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돈을 가상화폐로 바꾸어 넣으면 주식처럼 돈이 늘었다 줄었다(?)합니다. ㅎ
하지만, 페이코인의 목적은 투기성이 아니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가상 화폐의 적극적 활용을 도모하고 혜택을 높이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잘 사용하면 '득'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겠죠. 페이코인은 결제 시스템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며 혜택도 늘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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