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피부에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8가지에 관해 피부 과학자인 Michael Freeman가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얼룩덜룩한 여드름
광범위하게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형태로 얼룩덜룩한 여드름의 증상이 있습니다.
2. 눈의 충혈
결막염이 발생하며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3. 발가락의 변색 증상
부분적인 붉은색 혹은 보라색으로 변하며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물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많다고 합니다.
4. 두드러기 현상
작은 반점으로 보이기도 하고 접시처럼 크게 나오기도 합니다. 부종은 몇분에서 몇시간에서 사라지기도 하지만 나타나거나 사라지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고 합니다. 나이에 관계 없이 다른 증상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5. 물집 현상
감염 초기 나타나는 증상으로 종종 손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집은 10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6. 그물망 같은 패턴
고령이나 증상이 심한 이에게 볼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의한 면역 반응의 하나로 혈관이 막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7. 소아계 염증성 증후군 발진
면역이 과잉 반응하고 심장과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3개월 생후 어린이가 걸리는 드문 증상이라고 합니다.
8. 탈모 현상
탈모현상은 대게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몸이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심지어 어떤 여인은 머리를 빗질 할 때 마다 빠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반적으로 사람의 심신을 완전히 미약하게 만들며 서서히 죽게 만드는 그런 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한 특정 부분만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면역 반응이 과민하게 나타나며 몸이 망가지기에 바이러스 이후에도 문제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신약이 개발이 된다고는 하지만 쉽게 백신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바이러스가 특정 하게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광범위하게 퍼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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